‘가수 이동우씨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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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두 눈은 이동우에게…” 이왕표가 떠나며 남긴 유언
김일 추모 WWA 경기에서 이왕표가 자신의 장기인 드롭킥을 선보이고 있다. 2006년 경기 당시 그는 52세였다. 한국 프로레슬링의 대부였던 이왕표씨가 암 투병 끝에 4일 오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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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 아픈 청소년과 함께 할 길동무 될게요" 손잡은 이동우·강타
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드라마 콘서트 ‘눈부신 길’ 을 공연하는 배우 이동우(앞)와 가수 강타. 이동우씨는 "마음의 병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치유할 수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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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장애인 영화보다는 40대 두 아빠의 즐거운 여정으로 봐줬으면”
제주 사려니숲 속의 이동우(왼쪽)·임재신씨. 영화 ‘시소’는 둘의 제주 여행기를 담았다. [사진 대명문화공장]다큐 영화 ‘시소’ 포스터.“마음이 설레면서도 관객들에게 제 모습이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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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희망 나누는 기업] LG전자, 시각장애인 전용 휴대전화 1만2000대 기증
LG전자는 업(業)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. 지난 2010년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전용 휴대폰을 개발해 2013년까지 약 1만2000대를 기증해 왔다. 사진은 시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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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에서] 마음의 눈 뜨세요 … ‘달팽이의 별’이 말해주네요
정현목문화부문 기자8일 밤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특별한 영화 시사회가 열렸다. 시청각중복 장애인 조영찬(41)씨와 척추장애인 김순호(49)씨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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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시각장애인들 도움 나선 ‘소시’ 해외 팬 20만 명
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(오른쪽)과 아버지 최정남씨. 소녀시대의 해외 팬들은 자선 콘서트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최씨가 회장으로 있는 실명퇴치운동본부를 돕기로 했다. 그의 눈은